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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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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85 pages15 minutes

보르네오 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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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ebook

This is Photo Essay written in Korean language. 보르네오섬은 매우 특이한 자연환경과 문화와 역사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보르네오섬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령, 인도네시아령의 3국이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입니다.
보르네오에서 나오는 원목으로 많은 가구들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에서 알고는 있었지만, 눈에 다 담아지지도 않을 넓은 면적의 정글을 비행기의 창문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거대함과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말레이시아령의 사바주에는 매우 다양한 원주민과 중국계 사람들이 다양하게 섞여 살고 있기에 그 다양한 원주민의 문화와 인종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따뜻한 날씨와 그에 못지 않은 사람들의 따뜻한 친절함이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 많은 인상을 주었고, 미소를 짓게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타키나발루와 같은 유명휴양지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함께 돌아 본다면 분명히 이 섬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함과 그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브루나이 왕국의 독특함과 말레이시아영의 다양한 원주민들의 문화와 음식은 여행내내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자연환경은 누구라도 여행 도중 힐링 그리고 내면의 치유를 받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그런 느낌과 행복감을 맛보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Language한국어
Release dateJan 7, 2018
ISBN9781370254484
보르네오 포토 에세이
Author

Joy(jaehyun) Park

Joy Park Joy Park obtained an interpreter license and took the first steps to start working with ‘Embassy of India’ in Korea. After being an instructor of ‘Incheon’ University, she immigrated to the US to teach English to students and worked on the interpretation. In addition to English, she can speak Korean, Japanese, Spanish, Chinese, etc. She wrote this book hoping people will experience the power of love and the moments that lead to happiness in life. She is also the author of “No flower blooms alone.” “Joy Met China”, “Joy met Cambodia”"Joy met Australia" and “Joy met Bangladesh”, and going to release “Joy met Korea 1” “Joy met Uzbekistan” and “Joy met Ireland”.within the year of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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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르네오 포토 에세이 - Joy(jaehyun) Park

    소개의 글

    인생에서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 물었더니 주위의 많은 분들이 돈을 모으면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세계 일주가 꿈이에요 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다른 세계와 다른 세상의 사람들을 만나고 색다른 문화를 접하게 되는 것은 분명히 여러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꿈을 꾸는 것입니다.

    보르네오섬은 매우 특이한 자연환경과 문화와 역사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보르네오섬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령, 인도네시아령의 3국이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입니다.

    보르네오에서 나오는 원목으로 많은 가구들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에서 알고는 있었지만, 눈에 다 담아지지도 않을 넓은 면적의 정글을 비행기의 창문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거대함과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말레이시아령의 사바주에는 매우 다양한 원주민과 중국계 사람들이 다양하게 섞여 살고 있기에 그 다양한 원주민의 문화와 인종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따뜻한 날씨와 그에 못지 않은 사람들의 따뜻한 친절함이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 많은 인상을 주었고, 미소를 짓게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타키나발루와 같은 유명휴양지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함께 돌아 본다면 분명히 이 섬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함과 그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브루나이 왕국의 독특함과 말레이시아영의 다양한 원주민들의 문화와 음식은 여행내내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자연환경은 누구라도 여행 도중 힐링 그리고 내면의 치유를 받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그런 느낌과 행복감을 맛보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이박

    목차

    브루나이에서의 첫날

    미리 해양 공원

    람비르 국립공원

    코코카바나의 석양

    미리시티팬 파크

    물루국립공원으로

    사슴 동굴에서의 박쥐들

    바람동굴과 맑은 물 동굴

    포쿠 폭포

    다양한 원주민 문화와 강변

    사라왁 문화센터

    옷박물관

    저수지공원

    미러뷰공원

    룬두시로 이동

    구눙게딩 국립공원

    폭포들과 거인꽃의 만개

    전망대에서의 경치

    미리의 재래시장

    브루나이로의 이동

    브루나이에서의 마지막 날

    브루나이

    우리는 전반적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반다르세기베가완에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하루밤을 보낸 게스트 하우스의 주인이 오늘 얼마간 시간이 있다며, 우리에게 시내 구경을 시켜줄 것을 제안했다. 우선, 우리는 Jame'Asr Hassanil Bolkiah 모스크에 갔다. 그것은 정말로 멋진 금색의 돔을 가지고 있었고, 거대한 규모를 보여줬다.

    (제임 아슬 볼키아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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