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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러분이 이 사이트를 만든 것과 이 프로젝트에 여러분이 저와 같은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는 것이

아주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 사이트의 대문에 있는 글을 여러 친구들에게 읽어 주었어요. 여러분


이 이런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에 많은 인상을 받았어요.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좋아요. 감상주의는
이만하면 됐고,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미 정부 자극 자금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우리가 비영리단체에 포함되도록 할 수는 있겠지만, 이에 지


원하기 위한 많은 기준들이 충족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단체가 특정 영역에 대해 증빙된 서류
기록을 갖추고 있어야 하거나, 동원 가능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저는 매
우 바쁘기 때문에 여기에 지원할 만한 시간은 없어요. 하지만 여러분 중의 누구라도 이 길을 따를 의사
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100% 후원하겠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부의 관리를 받기 위해 애쓰기보다 우리 스스로 기금을


조성하고 우리의 자원을 배분해서 우리가 유익하다고 보는 목적에 쏟아붓는 거죠. 6 가지의 요소가 있어
요. 이것이 저의 계획입니다.

1. 후월하기에 적절한 몇 가지의 자선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결정합니다.


2.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공동의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3. 졸개 복지 시스템을 설립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몇몇 졸개들을 선정합니다.
4. 모두가 재정부 장관에게 (그게 누구로 결정되든지) 몇 달러씩 보냅니다. 각자 5$만 기부해도 15 만
$가 됩니다!
5. 우리의 재정 자금을 자선 프로젝트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졸개들을 위해 사용합니다.
6. 1 에서 5 까지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재정을 이렇게 분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자선 프로젝트 60%, 어려운 처지에 있는 졸개 돕기


30%, 예술 프로젝트와 기타 9.5%, 착복과 부당 이익 수령에 0.5%.

오는 몇 주 동안은 연락하지 못할 것 같네요. 새해가 되면 다시 이야기해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좋은 일 하는 데 계속 힘내세요!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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